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시티 빌드잇 (문단 편집) == 비판 및 문제점 == * 부 타워 업데이트는 비판도 많았는데, 가장 큰 문제점은 부 타워 레벨이 낮을 때 재난을 일으키면 확률적으로 황금 열쇠를 주는게 아니라 시몰레온을 준다는 것이다. 그것도 겨우 500 시몰레온을 주는데, 부 타워 재난 복구 재료 만들 시간에 도넛이나 TV를 만들면 그보다 돈을 더 만질 수 있고, 화물 부두에 신경쓰면 황금열쇠 1개는 확실히 얻을 수 있다. 게다가 부 타워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4만 시몰레온을 요구한다! 가뜩이나 도로 업그레이드 단계가 3단계에서 6단계로 바뀌면서 돈 쓸 일이 많아졌는데, 부 타워도 생산품은 잔뜩 요구하면서 황금열쇠도 안주고 확률적으로 시몰레온만 주다보니 사람들은 부 타워를 쳐다보지도 않게 되었고 글로벌 무역 협회에는 쓰지않는 장갑, 배터리, 스위치가 넘쳐나게 되었다(...). 이는 이후 2015년 6월 패치에서 부 타워 재난을 일으킬 경우 확정적으로 황금열쇠를 주는 것으로 변경됨으로서 해결되었다. 하지만, 그 대신 재난을 일으키기 위한 아이템들의 출현 확률이 대폭 감소(...) 되었다. * 상위 도로에서 몰려드는 자동차들이 하위 도로로 몰리면서 비쥬얼상으로지만 교통사고가 일어나 자동차가 옴짝달싹 못하는 경우가 있다. 엄밀히 이 현상은 [[꼬리물기]]로, 신호가 빨간불이 되어도 아직 빠져나가지 못한 차들이 교차로를 막아버리고, 그다음 파란불에 지나가는 차들도 교차로 상황을 무시하고 그대로 돌진하고 그 결과 겹치기가 일어나면서 자동차들이 서로 엉키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. --비쥬얼로나마 헬게이트 교통상황을 재현-- 게임을 재시작하면 임시적으로 해결 가능하지만, [[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|오래 가지 않아 또 같은 일이 반복된다.]] 이 현상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당연하지만 도로를 업그레이드 해 주는 것이다. 그러나 도로 업그레이드를 하다보면 그 비용이 꽤나 크고 도시를 개발하고 땅을 어떻게든 넓히다보면 초기와 건물 크기 때문에 빈틈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길디 긴- 길쭉하고 시원한 차선을 깔아놓고 보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을 경우. 굉장히 힘들어진다. 만약 확장이 거의 끝나 끝에서 끝까지 깔아줄 수 있을 경우 가지치기를 하지 않았다면 엄청난 양의 시몰레온이 소모된다. * 초기에 기본 도시 이름이었던 라이징 선 밸리(Rising Sun Valley)가 업데이트된 도쿄 타운 구역, 히메지 성 등 심시티 빌드잇에서 보이는 높은 일본풍과 더불어 욱일기(rising sun flag)를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.[* 라이징 선 밸리를 한국어로 번역 하면 해가 뜨는 계곡이라는 뜻이 되는데 이건 미국에서는 서부개척을 상징하므로 허허벌판에 가까운 곳에서 소도시를 대도시로 만들어나가는 심시티의 게임성과 비슷해서 넣은걸로 추정된다. 따라서 이 경우에는 욱일기와는 상관이 없으나 연상케 만드는 부분이 있다는 점은 미심쩍을 수 밖에 없다.] 이 부분은 패치가 되어 이제는 라이징 선 밸리가 아닌 다른 이름도 나타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